입력 1998-06-16 19:191998년 6월 16일 19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대변인은 “김대통령이 국정 맹점을 소상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그러나 종종 국정최고책임자의 직설적 발언이 뜻하지 않은 파장을 가져온 예도 없지않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