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이와함께 영등포갑 지구당위원장직을 자진사퇴한 張石和전의원을 충남도지부 결성 준비위원장에 내정했다고 辛基南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의석은 1백49석으로 줄었고 국민회의는 85석, 자민련은 48석, 국민신당은 8석, 무소속은 3석이 됐다.
한편 국민회의는 이날 중-동-옹진, 남을, 연수 등 인천시내 3개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한나라당을 탈당, 국민회의에 입당한 徐廷華, 李康熙, 徐한샘의원을 각각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