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6 10:571998년 3월 26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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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의원의 한 측근은 26일 "朴의원이 중요 당론결정과정에서 소수의견을 무시하는 등 전횡을 일삼는 마당에 굳이 당에 남아 있을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며 "이번주 중으로 탈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