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세직의원, 「03」마스코트 물의 당직 사퇴
업데이트
2009-09-26 05:45
2009년 9월 26일 05시 45분
입력
1997-11-09 20:23
1997년 11월 9일 20시 2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신한국당 박세직(朴世直·구미갑)의원은 지난 6일 포항에서 열린 경북지역 필승결의대회에서 자신의 지구당소속 당원들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을 상징하는 「03」마스코트를 몽둥이로 내리친 사건에 책임을 지고 8일 당 세계화추진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정연욱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식당에 필로폰 든 가방 놓고 간 50대…제발로 파출소 찾았다 붙잡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