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대중총재,최형우고문 문병…물리치료 시작
업데이트
2009-09-27 02:18
2009년 9월 27일 02시 18분
입력
1997-03-17 20:16
1997년 3월 17일 20시 1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뇌졸중으로 쓰러져 서울대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 崔炯佑(최형우)신한국당 고문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문의 주치의인 丁熹源(정희원) 신경외과 교수는 17일 『뇌의 부기가 거의 빠지고 마비됐던 오른쪽 손발이 자극에 반응하는 등 상태가 호전돼 오늘부터 물리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45분경 국민회의 金大中(김대중)총재가 수행원들과 함께 병원을 방문, 최고문의 가족을 위로한 뒤 돌아갔다. 〈홍성철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 승강장서 60대男, 앞으로 ‘쿵’…간호사가 살렸다
“트럼프는 알코올 중독자 성격”…백악관 비서실장 폭탄 발언
김종혁 “‘지구는 평평하다’고 얘기하란 것…그래도 지구는 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