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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북경출발,오후 마닐라 도착』…NHK 보도
업데이트
2009-09-27 02:16
2009년 9월 27일 02시 16분
입력
1997-03-17 12:45
1997년 3월 17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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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비서
黃長燁(황장엽) 북한노동당 비서 일행을 태운 비행기가 17일오전 북경을 출발, 마닐라로 향했다고 NHK가 북경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NHK는 黃비서 일행이 16인승 소형비행기로 북경을 떠났으며 이날 오후 2시께 마닐라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黃비서 망명사건 처리의 『시기가 거의 무르익었다』는 李鵬(이붕)총리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복해 언급하는 데 그쳤다고 NHK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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