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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기관장 법인카드 감사…개인용도 불법사용 추적
업데이트
2009-09-27 11:01
2009년 9월 27일 11시 01분
입력
1996-12-08 19:56
1996년 12월 8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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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행정기관장들이 공적으로 써야 할 기관신용카드(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불법사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8일 『지난달말 문화체육부산하 曺英承(조영승)한국청소년개발원장이 법인카드로 공금 7천6백여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사실을 적발, 해임을 통보한 것을 계기로 행정기관장들의 법인카드 불법사용여부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尹正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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