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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日야당도 「망언」 동조 『교과서 위안부삭제 지지』
업데이트
2009-09-27 11:22
2009년 9월 27일 11시 22분
입력
1996-12-04 20:10
1996년 12월 4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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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李東官특파원」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내에서 종군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인하는 등 보수우익 의원들의 망언성 주장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1야당 신진당의 보수우익 의원들도 이에 동조하고 나섰다. 신진당내의 보수의원모임인 「바른 역사를 전하는 국회의원연맹(회장 오자와 다쓰오)」은 3일 총회를 열고 우익 세력들이 요구하고 있는 중학 교과서의 위안부기술 삭제 등과 관련, 이번 임시국회 회기중에 지지입장을 밝히는 성명을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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