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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지위향상 촉구…訪日 김종필 총재

입력 1996-10-28 20:29업데이트 2009-09-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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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宋寅壽기자】일본을 방문중인 자민련 金鍾泌총재는 28일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다케시타 노보루(竹下登)전총리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민주당당수 등 일본 정치지도자들과 각각 면담을 갖고 재일교포 문제를 비롯한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金총재는 이들에게 『재일교포들이 일본법에 따라 살고 있는데도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포들의 문제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한 뒤 국내정치 및 통일에 대해 『여당과도 협력할 것은 협력할 것이며 통일은 독일보다 3배 이상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에 대해 『재일 한국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金총재는 29일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전총리와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郎)신진당수 등과 면담을 가진 뒤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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