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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변인에 민간 출신 정빛나씨
동아일보
입력
2025-12-16 03:00
2025년 1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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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 전 연합뉴스 기자(38·사진)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안규백 장관이 64년 만의 첫 문민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 데 이어 국방부의 입인 대변인 역시 민간인 출신이 기용됐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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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국민연금 이사장에 김성주 前의원
최기주 아주대 총장 재선임
#국방부
#신임 대변인
#정빛나
#민간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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