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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주연 나카야마 미호 숨져
동아일보
입력
2024-12-07 03:00
2024년 1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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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일본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54·사진)가 6일 숨졌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 등이 보도했다. 향년 54세.
나카야마는 이날 오전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소속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교도통신은 그가 발견 당시 욕실에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1995년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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