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2024년에도 임무 완수”

  • 동아일보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 보호와 해적 퇴치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 41진 장병들이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인 양만춘함(3200t) 갑판에서 태극기가 들어간 ‘2024’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청해부대#2024년#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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