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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색채의 마술사’ 佛 웅가로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9-12-24 03:00
2019년 1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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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술사’로 불린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에마뉘엘 웅가로(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22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웅가로는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숙환으로 숨을 거뒀다. 이탈리아 이민 2세로 1933년 남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태어난 웅가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패션 스타일을 접목한 독특한 패션세계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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