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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2명 세계인명사전 등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09 03:16
2018년 2월 9일 03시 16분
입력
2018-02-09 03:00
2018년 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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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의 해양기술 분야 전문가 임원 2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8일 대우조선해양은 선박 기본설계를 담당하는 권오익 상무(59)와 해양사업개발 담당 서재관 상무(60)가 세계인명사전 ‘마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권 상무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부유식 가스저장 및 재가스화 설비(LNG-FSRU) 등 가스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세계 최초의 쇄빙LNG운반선을 개발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고객사에 인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상무는 연세대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하고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6세대 심해시추용 드릴십의 자체 디자인을 개발했다. 또 30년간 해양영업 분야에서 일하며 총 500억 달러에 이르는 수주를 일궈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4년에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직원 2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2015년에도 2명이 등재됐다.
#대우조선해양
#해양기술 분야 전문가 임원 세계인명사전 등재
#권오익 상무
#서재관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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