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바움문학상에 최금녀 시인
동아일보
입력
2016-08-12 03:00
2016년 8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8회 바움문학상 수상자로 최금녀 시인(74·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사진)이 10일 선정됐다.
바움문학상은 김광림 시인의 시 정신과 아시아시인회의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9년 바움커뮤니케이션이 제정했다. 최 시인은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섬세한 감성으로 구체화하는 시를 주로 쓰고 있으며 장르적 실험성과 예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3일 ‘2016년 영흥도 문학축제-숲속의 시인학교’ 행사장에서 열린다.
#제8회 바움문학상
#수상자
#최금녀 시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