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상 최문자 시인

  • 동아일보

최문자 시인(73)이 제48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해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파의 목소리’. ‘젊은 시인상’에는 시집 ‘딸꾹질의 사이학’의 고영 시인(50)이 뽑혔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중구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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