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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돌아가는 삼각지’ 작사가 이인선씨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4-05-27 03:00
2014년 5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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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 가사를 쓴 원로 작사가 이인선 씨(사진)가 26일 낮 12시 4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서울 출생인 고인은 1965년 가수 이미자가 부른 ‘그대 꿈꾼 밤’으로 작사가로 데뷔한 뒤 ‘돌아가는 삼각지’를 비롯해 400여 곡의 가사를 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화숙 씨와 보람 단아 대한 봄비 씨 4남매가 있다.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02-263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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