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아동센터 건립 후원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이규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에게 ‘통영시 공립 지역아동센터’ 건립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사진) 이 센터는 통영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건립을 추진 중인 시설로,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한 대표는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