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임직원 ‘두리모’에 9300만원

  • 동아일보

최광주 ㈜두산 사장(왼쪽)이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조규만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임직원 들이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그룹 제공
최광주 ㈜두산 사장(왼쪽)이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조규만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임직원 들이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그룹 제공
㈜두산은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두리모 지원 사업’ 기증식을 열었다. 최광주 두산 사장이 행사에 참석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의 조규만 이사장에게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9300여만 원을 전달했다.

바보의 나눔이 진행 중인 두리모 지원 사업은 청소년 미혼모들에게 적성검사, 진로상담, 취업교육 등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두리모’는 ‘둥글다’의 ‘두리’와 어머니 ‘모(母)’의 합성어로 부정적 의미를 가진 미혼모를 대신하는 표현이다. 두산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은 바보의 나눔과 함께 선정한 전국 9개 미혼모 지원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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