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란문화재단 ‘명사 목수열전’ 전시회

  • 동아일보

옥란문화재단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과천시 송와미술관에서 ‘명사들의 주말목수열전’ 전시회를 연다. 이 행사에는 홍사종 문화평론가, 박인숙·윤명희 새누리당 의원 등 저명인사 8명이 참여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주 일요일 경기 화성시 옥란재에서 열린 ‘주말목공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초청 작가를 포함해 20여 점을 공개한다. 재단 측은 전시회 판매 수익금 전액을 농어촌다문화가정 지원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명사들의 주말목수열전#옥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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