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부고]김보영 부친상·김낙봉 장인상 外
동아일보
입력
2013-04-30 03:00
2013년 4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보영 고려대안암병원 약제팀 부팀장 부친상·김낙봉 하나대투증권 부장 장인상=2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923-4442
◇김영필 부산아쿠아리움 대표이사 모친상=2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성창진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 창규 전 대구지방경찰청 과장 창본 전 대구축협 상무 모친상=29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53-560-9552
◇신훈식 전 보건사회부 감사관 별세·동원 삼성전자 부장 동석 쎄트렉아이 상무 성주 강남구약사회 부회장 부친상·오우택 한국투자증권 전무 장인상·손묘정 씨 김수영 전북대 교수 시부상=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2-3410-6915
◇오동철 한국은행 인사경영국 소속 부국장 동일 대성건설 고문 부친상=28일 서울 보훈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483-3320
◇원윤희 서울시립대 정경대학장 영귀 지이워터프로세스 이사 명희 씨(사업) 부친상·조숙희 중앙대 인문대학장 권혜영 교사 김우정 애지약국 약사 시부상=29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5시 02-860-3510
◇윤영선 클라크 과장 현정 숭의여대 교수 모친상·조중래 SK차이나 부총재 장모상=28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2227-7547
◇이창훈 전 매일경제신문 공무국 부장 별세·재호 백석문화대 교직원 덕주 씨 윤주 코리아나화장품 지부장 은조 소설가 부친상·윤재철 쌍용자동차 양주판매점 대표 이영수 천안남산초교 교사 장인상=2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반 02-923-4442
◇장세환 전 충청은행 지점장 봉환 씨(재미) 부친상·김법진 국민대 홍보팀 실장 장인상=29일 서울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2-2072-2022
◇장영일 HK터빈 상무 모친상·김문석 씨(사업) 이경호 동탄예치과 원장 안덕호 삼성그룹 그룹법무실 전무 장모상=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반 02-3410-6901
◇장준섭 전 연세대 의대 교수 별세·문상 삼성에버랜드 부장 웅상 범한정수 전무 유경 씨 부친상=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국장 홍기범 펜드롤코리아 부장 부친상·안주식 KBS 다큐멘터리국 PD 장인상=29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02-2227-7500
◇조운홍 씨 운 용인송담대 교수 미선 진숙 씨 모친상·유재준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상무 손형국 목포시청 근무 장모상=2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10시 062-250-4455
◇최혜진 KBS 광주총국 기자 혜인 씨(광주은행 근무) 부친상·손상원 연합뉴스 기자 장인상=2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62-220-3352
◇한민석 씨(사업) 부친상·김승두 연합뉴스 콘텐츠평가실 평가위원 장인상=29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52-241-1442
◇홍성봉 NHN 부장 부친상·현덕수 전 YTN 기자 장인상=26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4-742-5000
부고
>
박수용 별세 外
고택영 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外
KAIST 장성환 명예박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이헌재의 인생홈런
구독
구독
#부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