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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애국지사 이대성 선생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3-01-26 03:00
2013년 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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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이대성 선생(사진)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1919년 함남 원산 출신인 고인은 1940∼1941년 함경도 단천 치수축항(治水築港)사무소에 근무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일제 식민정책 반대 운동을 펼치다 일경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대전 나진요양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8시 반,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 010-6482-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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