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서울아버지합창단, 탈북자돕기 음악회
동아일보
입력
2012-11-05 03:00
2012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자선 음악회 ‘가을밤! 사랑이 머무네’가 열렸다. 서울아버지합창단과 서대문경찰서, 장원로타리클럽이 주최한 이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쓰인다. 공연에서 서울아버지합창단이 합창곡을 불렀고 테너 박현재 씨, 소프라노 박정원 교수 등이 가곡과 오페라곡을 열창했다. 탈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민속예술단도 참가해 무용 공연을 펼쳤다.
서울아버지합창단 제공
#서울아버지합창단
#탈북자돕기 음악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후보…이병헌 주연상 도전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