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포스텍 용기중 교수팀 ‘연잎처럼 물에 안젖는’ 반도체 메모리 개발
동아일보
입력
2012-04-23 03:00
2012년 4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물에 안 젖는 ‘방수 메모리’가 개발됐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용기중 교수(사진)팀은 “연잎이 물에 안 젖는 데서 착안해 물에 젖지 않는 반도체 메모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잎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3∼10μm(마이크로미터·1μm는 100만분의 1m) 크기의 수많은 돌기로 덮여 있는 울퉁불퉁한 구조다. 이 돌기들은 발수성(물이 스며들지 않는 성질) 코팅제로 싸여 있어 물방울을 흡수하지 않고 연잎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게 한다.
연구진은 기판 위에 텅스텐 산화물로 나노선을 성장시킨 뒤 단분자막으로 코팅해 메모리를 만들었다. 연잎 표면의 돌기와 코팅제를 재현해 ‘방수 메모리’를 만든 것이다. 나노선은 두께가 10억분의 1m 정도인 머리카락 형태의 얇은 구조체다.
용 교수는 “‘방수 메모리’는 물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면서 “향후 ‘방수 스마트폰’ ‘방수 컴퓨터’ 등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신소재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10일자 온라인판에 소개됐다.
이현경 동아사이언스 기자 uneasy75@donga.com
#방수 반도체 메모리
#포스텍
#용기중 교수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2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9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2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9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李, 기혼자 대출·청약 불이익에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남편 암 눈치챘던 애견, 이번엔 내 가슴 쿡쿡…유방암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