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숙문학상 정영문씨

  • 동아일보

한무숙재단은 제17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정영문 씨(47·사진)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어떤 작위의 세계’로, 상금은 1000만 원이다. 시상식은 31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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