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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천사’ 故 김우수 씨에 휴먼대상 희망나눔상
동아일보
입력
2011-12-02 03:00
2011년 1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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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며 70만 원의 월급으로 불우아동을 후원하다 9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철가방 천사’ 고(故) 김우수 씨(54·사진)가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나눔상’을 수상했다. 김 씨를 대리해 상을 받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은 김 씨의 뜻을 이어받아 수상 상금 100만 원을 국내 빈곤아동 돕기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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