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다시 공존을 향해’ 특별취재팀은 앞으로 독자 여러분과 ‘친구’ 자격으로 소통하면서 기사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고민할 예정입니다. 이미 게재된 기사에 대해서는 허물없는 비평을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미처 저희 공존 취재팀이 포착하지 못한 관점이나 사실 인물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즉시 달려가 기사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페이스북 ‘2011 다시 공존을 향해’ 페이지에서는 개인신상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신상이 노출되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좋아요’를 통해 즐겨찾기로 추가하시는 모든 친구들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 본인의 이름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