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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에 전승 ‘잔수농악’…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
동아일보
입력
2010-10-19 03:00
2010년 10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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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18일 문화재위원회 심의에 따라 전남 구례군 신월리의 옛 잔수마을(현 신촌마을)에서 전승되던 구례잔수농악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구례잔수농악 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농악은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분야에서 10년 만에 새 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특정인을 보유자로 인정하지 않고 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례잔수농악은 전문적 농악집단이나 보유자에 의해 전승되지 않고 50여 명의 마을사람들이 보존회를 만들어 전수돼 왔다. 문화재청은 호남 좌도농악의 성격과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고 지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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