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스승상 7명 수상식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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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신일학원 신일스승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는 15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신일캠퍼스에서 제9회 신일스승상 수상식을 열고 경기 상품초교 한종현 교사 등 7명에게 상을 줬다. 수상자는 휘경초교 김명순, 서호중 이은선, 창문여고 이명채, 경동고 고동준, 이천제일고 김진관, 자혜학교 조귀영 교사 등이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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