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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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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구 치협 회장은 “구강건강 관리지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두 사람을 선정했다”며 “건강한 치아의 대표적인 두 사람이 국민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앞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건강 관리지수를 확인해 주는 행사를 연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