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8 03:032009년 2월 28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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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1979년 설립한 동원육영재단은 해마다 우수 대학생을 선정해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3400여 명이며, 금액은 45억 원에 이른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