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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12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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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을 받은 가수 정현숙(예명 현숙) 씨는 30년 동안 치매로 고생하던 부모(1996년과 2007년 각각 별세)를 봉양하고 치매 가족 돕기 및 치매 바로 알리기 캠페인에 공헌했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생명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정안 기자 cred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