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7 02:502008년 11월 17일 0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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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관계자는 “최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열정은 육군이 추구하는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슬로건과 부합해 명예홍보대사의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