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9 02:592008년 9월 2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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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슈베르트의 ‘밤과 꿈’ 등 11곡을 해설을 곁들여 연주할 예정이며 법원 직원은 물론 시민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고법은 2003년 6월부터 종합청사 내 4개 법원 직원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강연과 문화행사를 곁들인 ‘서울법원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