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9 03:012007년 4월 1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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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1975∼96년 경희대 한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방병원 제도 개선에서부터 한의학의 세계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했으며 간 질환과 관련된 70여 편의 논문과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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