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박치기왕’ 김일 씨에게 청룡장 추서
업데이트
2009-09-29 03:31
2009년 9월 29일 03시 31분
입력
2006-10-28 03:00
2006년 10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는 26일 별세한 프로레슬러 김일 씨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추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날 서울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에 마련된 김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청룡장을 유족에게 전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내란특검 “15일 조은석 특검이 수사 결과 발표”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