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기사들이 가장 선망하는 ‘국수’ 타이틀은 1956년 국수전 출범 이래 조남철 김인 윤기현 하찬석 조훈현 서봉수 이창호 루이나이웨이 최철한 등 9명이 보유하며 당대 최고 기력으로 한국 바둑을 이끌어 왔습니다.
병석의 조남철 국수를 제외한 8명의 국수 전원이 참가해 한국 바둑의 진수를 선보일 이번 대국에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대국 일정=5월 22일 동아일보사 특별대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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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한국기원 02-3407-3830, 동아일보사 문화사업팀 02-202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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