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18 03:052006년 4월 18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윤철(金潤哲) 서울관악문화원 부원장이 17일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김 부원장은 총 159차례에 걸쳐 3억33만 원을 기탁하게 됐다.
▼김대기교수도 100만원 기탁▼
고려대 경영대 김대기(金大基) 교수가 17일 불우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고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김 교수의 기탁금은 11회에 걸쳐 모두 1100만 원이 됐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