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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9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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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20기인 김 대위는 1964년 소위 임관 후 맹호부대 소대장으로 근무하다 1966년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그는 당시 적군의 후방지역 침투 작전에 참가했다가 적군과의 교전으로 소대원들이 부상을 입자 부하들의 만류를 무릅쓰고 적진으로 진격해 4명을 사살하고 도주하는 적들을 인접 소대와 함께 소탕하던 중 적탄을 맞고 숨졌다.
정부는 고인의 전공을 기려 일계급 특진과 함께 인헌무공훈장을 추서했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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