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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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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생으로 1980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고인은 1984년 공식기전에서 25연승을 거둬 돌풍을 일으켰으며 1989년 제4기 신인왕전 우승, 1994년 제25기 명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9단으로 승단했고 1999년부터 농심배 세계대회 관전기 해설을 맡아 바둑 팬과 친숙하다. 2004년 4월부턴 한국기원 사무총장으로 바둑 행정을 총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차순(44) 씨와 1남 1녀. 빈소는 건국대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7시 반. 02-2030-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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