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30 03:062005년 12월 3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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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1993년부터 11차례에 걸쳐 모두 2200만 원을 기탁했다.
독자 최명숙(71·서울 용산구 이촌동) 씨도 재단을 찾아와 불우 청소년에게 써달라며 1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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