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10월 22일자 10면

  • 입력 2005년 10월 25일 03시 16분


10월 22일자 10면 ‘해양부 직원 숨진 채 발견’ 기사에서 ‘어촌지도사 배희찬 씨가 어민용 교재의 발행 실무를 맡으면서 말라카이트그린 사용을 권장하는 기고문을 실었다’는 내용에 대해 유족은 기고문을 직접 쓴 사람은 배 씨가 아니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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