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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8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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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1980년대 초 노 대통령이 변호사로 활동할 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송 위원장은 국회의원 선거 3번, 울산시장 선거 2번 등 선거 때마다 낙선해 노 대통령과 비슷한 정치적 역정을 겪어왔고 2003년 12월 열린우리당 창당 작업에 참여했다.
▽송 위원장 약력 △부산(56세) △고려대 행정학과 △사법시험 24회 △현대계열사 노동조합 고문변호사 △울산 노동법률상담소장
김정훈 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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