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회장 대구참사 성금 1억원

  • 입력 2003년 2월 28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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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조동길(趙東吉·사진) 회장은 28일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의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대구시 사고대책본부에 기탁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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