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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29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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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은 “조양은 탄탄한 기본기와 수려한 동작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1964년 창설돼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바르나 발레 콩쿠르는 블라디미르 바실리에프,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아그네 레테스튀 등 발레스타를 배출한 대회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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