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프로필]최종찬 정책수석
업데이트
2009-09-17 20:13
2009년 9월 17일 20시 13분
입력
2002-07-11 19:05
2002년 7월 11일 19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최종찬 대통령 정책기획 수석비서관 옛 경제기획원에서 주로 ‘기획통’으로 일했다. 아이디어가 많고 독서량도 풍부한 편. 논리정연한 화법도 돋보인다. 70년대 농공(農工)단지 조성과 현 정권의 공기업 노는땅 활용방안 등이 그의 ‘작품’. 공무원 출퇴근 시간을 앞당겨 음주시간대를 피해 퇴근하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풍부한 상상력에 비해 추진력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 임광수(林光洙) 임광토건 회장이 장인이다.
△강원 강릉(52) △서울대 무역학과 △건교부 차관 △기획예산처 차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오세훈 면담…羅 “부담 팍팍” 吳 “너무 악착같이 하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회사차 유용’ 혐의 최정우 前포스코 회장 약식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50만원 지원금 與제안 거절’ 언급… 언론 쥘 방법 알지만 그럴 생각 없다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