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동아일보 새 경제전문지 주5회 12면 발행

동아일보 지면이 오늘부터 크게 달라졌습니다.

경제섹션이 기존의 8쪽에서 12쪽으로 대폭 확대돼 ‘신문 속의 경제신문’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새로 선보인 경제섹션 ‘동아일보 경제(Money & Biz)’는 한층 다양하고 충실한 경제뉴스와 재테크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경제섹션은 주 5회 발행되며 증권 금융 세금 부동산 상장사소식 등 자산을 운용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로 가득 채워집니다.

특히 ‘섹션 속의 섹션’으로 제작되는 ‘財테크’는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와 부동산 정보를 자세히 다루게 됩니다. 주식시세표도 1개면에서 2개면으로 확대됐고 금융시장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융지표 및 거래량 상승률 하락률 상위종목 등 주요 시장정보도 매일 게재됩니다.

독자 여러분이 국내외 경제동향을 한눈에 파악하고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지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