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1 23:411999년 7월 1일 2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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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수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위원 14명 가운데 이해 당사자인 근로자와 소비자 중소기업대표는 배제된 채 대기업의 영향권 아래 있는 인사들이 13명이나 된다”며 강봉균(康奉均)재경부장관에게 사퇴서를 냈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