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9 08:061999년 3월 9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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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원장 가재환·賈在桓)은 8일 “대전 법조비리 사건 이후 법조인의 윤리성이 강조되는 상황이어서 김추기경을 초빙해 30기 연수생을 상대로 특별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사법연수원측은 이규성(李揆成)재정경제부장관과 박상천(朴相千)법무부장관 등도 강사로 초청할 예정이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