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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저예산영화」 최야성감독 지원 협약
업데이트
2009-09-25 19:33
2009년 9월 25일 19시 33분
입력
1998-03-10 19:59
1998년 3월 10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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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C통신(대표 신동호·申東浩)은 10일 실험적 저예산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감독 최야성씨(29)와 ‘하이텔서비스 제공 및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하고 최감독의 제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홍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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